지난 번에 이어 마무리해야겠다. 자꾸 시간만 간다...
문제가 있다. 작년 9월 올블 피딩과 함께 Google Analytics와 다음 웹인사이드 추적 코드를 삽입했는데, 스킨 수정하면서 백업받고 다시 올리는 와중에 10월 전후로 1달 넘게 추적 코드가 빠졌다. -0- 그래도 참고용으로 9월부터 12월까지를 보면...
10월은 추적코드가 빠져서 데이터가 거의 없다. PV(Page View, 이하 PV)나 V(Visit, 이하 V) 모두 다음 쪽에서 카운트가 많다. 특히, PV가 차이가 크다. 구글이나 다음 코드는 같이 빠졌다가 같이 들어갔는데, 약 2,000 PV 정도 차이 나는 이유를 모르겠3.
순방문자인 UV(Unique Visitor, 이하 UV)는 구글이 3,495 Vs 다음이 4,401. 다음은 별도 메뉴에서 UV 통계를 제공한다. 이것도 다음이 1,000 UV 정도를 더 잡았다. 이유는 계속 모르겠다... -_-;
PV/UV (위 통계는 PV/V로 계산)를 보면, 구글 4.26 Vs 다음 3.89.
사이트 방문시간 (이하 Duration)은 구글에서만 제공한다. 3분 45초. 구글만 기준으로 하면 작년 내 블로그 방문자는 분당 한페이지씩, 총 4페이지를 보고 나간 셈이다. Duration이 생각보다 긴 편인데, 내가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나보다...
일평균 방문자는 약 40......... 10월 전후로 추적코드가 없었으니까, 11월~12월은 약 73. ㅠ.ㅠ
신규방문자수 비율은 구글 72.13% Vs 다음 73.12%로 비슷하다. 각종 메타 블로그 피딩으로 비중이 많이 늘었으리라 생각한다.
2. 트래픽 통계 - 전체 올블로그 등 각종 메타블로그 피딩 시작 --> 추천사이트/일반사이트 트래픽 ↑
웃기는 건, 구글에서 네이버 검색을 추천 사이트로 카운트했다. -0-
네이버 검색 등록 안 하다가 10월~11월에 했던 거 같은데, 왜 이게 추천 사이트??????
트래픽 분석은 그 분석의 깊이나 폭에 있어서 Google Analytics가 더 좋은 것 같다. 위 화면 캡쳐에서 각 트래픽 소스(추천사이트, 검색 엔진, 직접 트래픽)를 클릭하면 해당 URL과 각 소스별 PV, V, UV, Duration 등의 기본 통계 자료가 나온다~ Wow~ 다음도 상세 URL별, 검색엔진별 등으로 통계 자료를 제공하지만, 구글 처럼 소스별 세부 분석은 어렵다.
이상한 거 하나 추가. 다음은 위 1번 방문자 분석에서 9월~12월 총방문자가 5,231명, 근데 2번 트래픽 분석의 방문자수는 5,156명. 75명은 유령??? @.@ 트래픽을 유발하지 않고 카운트 하는 방법이 있을까...
3. 트래픽 통계 - 검색엔진여기서부터 정신없3. Google에서 말하는 'search'는 뭘까? 아래에 Google이 따로 있는데...
그리고 Google Analytics의 검색 엔진 분석에는 다음 검색이 없다. 'search'가 다음 검색을 포함하거나, 전부 다음 검색이 아닐까. (추천 사이트에는 다음 검색 관련 URL이 없다.)
참고로 다음의 웹검색은 구글 검색 엔진을 쓴다. 그래서 가끔 설치형 독립 블로그가 웹문서 검색에 잡히기도 한다. 12월까지는 티스토리를 썼으므로, 다음 통합 검색해도 다음의 블로그 검색 결과로 나왔을텐데 아마 'search' 항목에 다 포함된 것 같다.
네이버 검색(search.naver.com)은 왜 추천 사이트로 카운트할까? 검색 엔진 축에도 안 껴주나?
크하하하
아까 트래픽 분석은 Google Analytics가 더 좋다고 했는데, 잠깐 취소다. 분석하는 데이터의 깊이나 폭은 여전히 더 뛰어나지만, 네이버나 다음 등의 검색 엔진 분류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따로 분류해서 계산하긴 넘 귀찮아...
4. 트래픽 통계 - 검색어 (Query)Top 10만 뽑아봤는데, '아르마니폰' 관련 검색어가 많다.
1번 방문자 분석에서 9월 중 유난히 방문자가 많은 날이 있었는데, 이 날이 관련 글(<
삼성의 아르마니폰 공식 발표>)을 썼던 날이다. 이 날 이후, 다음의 '아르마니폰' 검색 결과를 통해 들어온 트래픽이 꽤 많았다. 이슈성 글이었기 때문.
다음의 유입 검색어는 상당히 수긍이 간다. 대부분 포스팅과 직접 관련있는 검색어다.
- 블루투스 팔찌: <
블루투스 진동 팔찌>, 네이버를 통해 상당히 많이 들어왔다.
- 명품폰: <
명품폰... 향후 대세인가?>
- 중독성 게임: <
승부욕과 향수를 자극하는 중독성 게임>
구글은 일단 한글이 깨진다. -_-; 그리고 '아르마니폰'빼고는 다음 결과와 너무 다르다. 네이버 검색 추천 사이트로 분류 + 다음 검색 행방불명 등의 결과로 사료된다.
5. 컨텐츠 분석 - 인기 컨텐츠시작/종료 페이지, 인기 페이지(컨텐츠)나 인기 디렉토리 등 비슷한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분석 결과 역시 둘 다 비슷하다. Main page나 방명록 등을 제외하면...
- 161번: <
LG파워콤 매출액 1조원... 지랄하고 자빠졌다.>
- 144번: <
하나로와 거짓말쟁이 SKT, 그리고 닭쫓던 개 LG>
- 166번: <
Business Week가 뽑은 올해 최고/최악의 IT 제품>
- 120번: <
삼성(Samsung)의 아르마니폰(Armani Phone) 공식 발표>
대부분 올블로그와 검색 통해서 유입된 트래픽이다. 메타 블로그 피딩 전에 썼던 글 중에서 더 좋은 글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검증이 안 되니 그저 아쉽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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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데이터 분석의 깊이나 폭, 그리고 인터페이스도 Google Analytics가 더 좋은데, 네이버/다음 등의 검색 엔진 분석이 잘 되지 않는 것 같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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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뻔함.
좋은 글 다작 --> 메타블로그 피딩 & 추천 ↑ + 검색 엔진 노출 빈도 ↑ + 구독자 ↑
--> PV ↑ + UV ↑
'08년 블로그 통계 기대치를 적으려다가 말았다. 무슨 사업 계획도 아니고...
치졸하게 내 개인 블로그마저 수치에 연연하면서 운영하고 싶진 않아.........
그래도 좋은 글 많이 쓰고, 사람들 많이 와서 커뮤니케이션이 활성화되는 '08년이 됐으면 한다.
내 블로그는 답글과 트랙백이 넘 없어... ㅠ.ㅠ
(참고) Goolge Analytics,
다음 웹인사이드
좋은 글 다작 --> 구독자 ↑
참 뻔한건데.. 그쵸???
스트레스 안 받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면 무병 장수한다는 말과 비슷한 수준이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