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스틱같이 생긴 이 거시기는 휴대폰인데...
대단한 기능이 있거나 그렇진 않고...
그냥 예전 추억의 다이얼 전화기를 모티브로한 휴대폰이다. 버튼 전혀 없고, 각 다이얼을 돌려 원하는 번호를 만들고 제일 꼭대기를 돌려 '통화' (녹색불 on) 및 '통화 종료' (빨간불 on) 할 수 있다.
당연히 SMS 따위는 없겠지만, 있어도 없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저걸로 SMS를 보내다간 근육질의 손목과 손가락 때문에 똥 조차 닦을 수 없게 될 수 있다.
원통 모양의 큐빅같기도 하고, 여행용 가방 자물쇠 같기도 하고...
그래서 Yanko Design은 이름을 "Cryptex Mobile"이라고 붙였다.
[Source] Yanko Design
아무리 그래도 추억의 다이얼폰이라면 이만한 게 없는 듯: mAgIC cIrCLe <추억의 Circle 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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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전화 거는대 대박 오래걸릴듯..ㅡ,ㅡ;
그러고 보면 옛날 다이얼 전화기 119는 진짜 힘들었겠습니다.
화재 및 응급 환자보다 간첩 신고가 우선이었다는;;;;